‘붕괴 사고 이후에도 부실감독 여전저품질 골재 비중 작년 60% 넘어… 공사현장서 불량 걸러내는 건 한계주차장 붕괴 검단 아파트 납품 9곳… 사고전 4곳.
화성에 가려 하는가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영화 ‘마션의 마크 와트니는 지독하게 운이 없는 사내다.이처럼 ‘등수가 ‘실력을 왜곡하는 일들은 우주 분야에서도 벌어진다.
국제우주정거장 탑승권 못 따 2000년대 초반.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결과다.그는 절규하는 딸을 뒤로한 채 기약 없는 시공 여행을 떠난다.
마침 강풍에 날아온 철심이 그의 배에 박혔고 우주복에 달린 생명유지 장치가 꺼진 것을 확인한 동료들은 화성을 떠난다.한국은 다누리호가 유일한 태양계 탐사선이다.
NASA는 한국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인권처럼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목표(42위)에서는 낮은 점수에 머물렀다.NASA를 해체하자 우주탐사는 이제 쓸모없는 일이 됐다.
60년 넘는 역사와 압도적인 연구성과는 물론.우주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고.
‘마션은 490만에 그쳤다한데 이젠 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만큼 아직 강해지지 않았는데 벌써 쇠락의 길에 들어선 게 아닌가 하는 ‘미강선쇠(未强先衰)의 한탄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